도마드(DOMAD)

'빵빠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에 하나에요. '바닐라맛','초코맛'을 평소에 아이스크림이 생각날때마다 먹었어요. 페이스북이랑 각종 SNS에서 파랑색의 '빵빠레'가 나온건 알았는데, 사실 어떤 맛인지는 잘 몰랐어요. 그런데 친구가 이걸 먹어봤다고 알려줘서, 요거트 맛이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너무 먹고싶었는데, 집근처에는 판매하지 않아서 나중에 먹어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드디어 '빵빠레 그릭요거트'맛을 구입해서 여러분들께 리뷰해 드릴려고 왔어요!!

우선!! '입욕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뒤에서 언급하고,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입욕제'는 사실 '러쉬'제품들이 정말 유명하고 종류도 엄청 다양하게 있어요. 저번에 러쉬매장에 방문했는데,, 정말 색이며 모양이며 너무 이쁘더라고요! 그런데, 단점은 너무 비싸요!! 그래서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폭풍검색을 한 결과 알아낸 입욕제가 제가 구입한 '아르비앙'제품의 입욕제에요!! 참고로, 올리브영에서도 4,000원이면 판매하는 입욕제도 있다고 하는데,, 평은 좋아서 다음에는 그것도 사용해 볼려고요!! 우선 오늘은 제가 구매한 입욕제를 설명해 드릴께요.

제가 구입한 '아르비앙' 입욕제!!

11번가를 통해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을 한 제품인데요,,종류가 정말 다양하게 있어요!!

그중 선택한, '편백로즈마리'와 '핑크블로썸'

'편백로즈마리'는 산림욕을 하듯 상쾌하고 시원한 로즈마리 향! '핑크블로썸'은 석류추출물이 피부가득 촉촉함을 전한다고 하네요!

요즘 요리해서 먹기는 귀찮고,,간단하게 먹을수 있는게 없을까??하고 알아보다가 한성기업의 롤피자를 알게되었어요!! 이미지 상으로는 정말 먹음직스럽고, 간단한 식사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에서 3가지 종류의 맛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3종류를 모두 구입해봤어요!! 지금부터 자세하게 리뷰해 드릴께요!!

한성 롤피자는 3가지 대표 메뉴가 있는데,, 불닭,불고기,콤비네이션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일단 포장지만  봤을때는 양도 풍부해보이고, 합격!! 그리고 불닭맛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불닭볶음면이 워낙 대중화되어 있어서 그냥 알것 같은 맛이 추측됬어요. 

안에는 이렇게 나름 알차게 속이 차있어요. 그렇지만,,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작더라고요. 할인해서 10개에 9,900원에 구매한건 정말 잘 샀지만, 그래도 성인 남자1명이 먹기에는 쫌 작아요! 저는 평소에 2끼정도를 먹고살아서 그런지 위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런 제가 봤을때도 빵 사이즈가 작아요. 진짜,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려면 괜찮을 것 같긴해요. 

불닭맛은 역시나 이름처럼 매콤해요! 제가 원래 매콤한걸 좋아해서 제 입맛에는 정말 잘 맛더라고요! 불닭이라고 하니깐,,대충 무슨맛인지 알겠죠?? 그래도 매운걸 잘 못드시는 분들은 이것 보다는 다른 2가지 맛을 추천드려요. 처음 한입은 안매운것 같았는데, 먹다보니깐 다소 매운게 느껴지더라요. 그래도 맛이 궁금하시면 2개정도 구매해보세요.

콤비네이션맛은 음,,오뚜기피자?? 약간 거기서 맛이 쫌 약한?? 그런맛이에요!! 흔히 우리가 편의점에서 피자빵이라고 접하면 느낄수있는?? 그런맛?? 어떻게보면 정말 대중적으로 알려진 피자빵인 것 같아요.

불고기맛은 확실히 콤비네이션보단 깊은맛?? 전 개인적으로 이게 더 괜찮은거 같아요!!  '한성기업 롤피자'를 드시고 싶은데 어떤맛을 고를지 고민이시라면 이 맛 추천드려요. 저의 지극히 개인취향이에요. 

참고로, 피자밑에 종이를 보면, 점선이 보이시죠?? 들고먹기 편하게 잘라서 간편히 빵을 먹게 했더라고요!! 이거 때문에 판매가가 비싸진것 같은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굳이 손에 빵을 묻히지 않아서 좋았어요!! 간단하면서도 나름 실용적이에요.

간편한 빵식을 원하신다면, 한성 피자롤스틱 어떤가요?? 아침에는 이렇게 간편한 빵식을 추천드려요. 아침을 많이 먹으면 좋다지만, 회사생활이나 규칙적으로 점심시간을 지키는 업무를 하실 경우에는 아침을 많이 드시면 점심이 애매해져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아침을 정말 간편하게만 먹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다면 이렇게 간단한 빵식 어떤가요??

요즘들어 스와니코코 화장품들을 온라인에서 많이 할인행사를 하고있어서, 예전부터 스와니코코 대표 상품중 하나인 egf를 정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EGF와 FGF합쳐서 38,000원에 구입했습니다. FGF후기는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우선 EGF부터 사용하기로 했기에 이 제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GF는 이런 분들께 권해드린다고 합니다. 악건성 피부로 심하게 당기시는 분, 유분기없이 수분 공급만 필요하신 분, 문제성 피부로 인해 칙칙한 피부를 가지신분, 화학 성분에 민감하여, 예민한 피부를 가지신 분, 복합 성분이 아닌 원액에 가까운 제품을 원하시는 분, 끈적임 없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원하시는 분, 건조하고 영양이 필요하신 분, 피부에 탄력이 없으신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2개이상 속하신 분들을 위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포장은 저렇게 은색상자에 포장되서 오고, 겉표면에는 egf의 효능 및 본 화장품의 성분들이 적혀있습니다. 예전부터 스와니코코 제품들을 사용했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 화장품들의 디자인들이 정말 고급지고 예쁜것 같습니다. 그래서 괜히 동일한 라인이면 스와니코코 화장품들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EGF는 피부세포 성장인자로, 53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할 만큼 혁신적이고 공인된 원료라고 합니다. 효능은 피부개선에 도움을 주고,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힘없이 처진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종합해보면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것 같습니다.

상자안에는 이렇게 화장품이 들어 있습니다. 용량은 45ml입니다. 휴대용으로 들고가니기도 정말 간편한 사이즈인것 같습니다. EGF치고 45ml면 나름 용량도 큰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스와니코코 제품들은 포장상자 안쪽에 그 제품들의 자세한 설명들이 적혀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버리시는 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스포이드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색깔이 불투명한 흰색으로 좌측의 저런 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발라보니 생각보다 정말 촉촉하고 잘 스며듭니다. 

스와니코코 앰플이 유명한 이유가,, 1ppm이 아닌 10ppm 99%+100ppm0.1%함유로 고동도 제품이여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 이후에 더 좋은 EGF 상품이 나온걸로 아는데, 나중에 한번 구매해 보겠습니다.

개봉한지 얼마않되서 즉각적인 효능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비싼만큼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비타민엠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엠플은 처음 사용했을때 저처럼 예민한 피부에는 가끔 따갑게 느껴져서, 저한테는 잘 맞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EGF는 따끔거리는 것도 없고 정말 잘 스며드는게 느껴지고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기대가 큰 재품인것 같습니다. 

EGF 구매를 원하시면 한번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유행하는 화장품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명 '따꼼크림'이라고, 화장품 정식 명칭은 '스피큘 엑스폴리앙뜨 크림'입니다. 평상시에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핫한 제품이고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여기서 '스피큘'이 궁금하실겁니다. 저도 궁금해서 바로 검색해봤습니다. 청정바다에서 서식하는 해면동물의 침골을 순수하게 정제한 자연추출물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잘 모르실것 같아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피부속 깊이 침투해서 피부 리페어링, 피지조절, 화이트닝, 링클레어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대부분 크림은 피부의 표피층에만 머물러서 진피까지 파고들지 못해서 흡수력이 떨어지지만, 따꼼크림은 미세침이 있어서 진피까지 스며들수 있는 원리인거 같습니다. 제약수업에서 배운 하이루론산 같은 원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따가운 따꼼크림인것 같은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미세침으로 진피까지 전해지는 제품이면 정말 대박제품이기 때문데, 기대가 큽니다. 블로그로 많이 검색해 봤는데, 효과를 잘 못 느끼겠다는 사람들이 쫌 있는것 같아서 반신반의로 그냥 써봅니다.

용량은 50ml이고, 손에 딱 쥐어질 정도로 되게 콤팩트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품은 대용량인걸 좋아하지만, 비싼 제품일수록 정말 소량인게 아쉽습니다. 좋은 제품일수록 단가를 올리는 것 좋지만, 용량도 커졌으면 합니다.

크림이긴 하지만 이 제품은 사용순서가 맨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용순서를 익히셔야 합니다. 사용순서는 세안후, 토너정리 이후 사용하시고 이후 에멀전 쓰시는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게 앞부분에 써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미세침이 들어갈려면 피부자체에 침이 뚫고 들어가는데 장벽이 없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72시간 기적이라고 3일이면 기적같은 피부변화가 일어난다고하는데, 한번 써봐야 효과를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3일만에 놀라운 피부변화를 확인한다는 것은 의심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형은 유분기가 약간 있지만, 적당히 있는정도여서 사용하시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정말 따꼼거리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바로 세수하고 왔습니다. 저는 사실 따꼼거리는건 별로 못 느꼈습니다. 큰 효과는 기대하지 않고 그냥 가볍게 크림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몬에서 행사해서 정가 79,000원을 18,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79,000원은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그만한 값어치를 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본인에게 맞는 성분인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제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은 본인에게 맞는지를 확인하시고 구매해야 효과를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