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쁜카페 탐방을 하는중 발견한 '도장골' 카페! '도장골' 방문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도장골' 입구!! 해직녘이어서 하늘이,,너무 이뻤어요!
'도장골' 카페 사이드에 이렇게 야외 테에블이 있는데,,진짜 너무 이뻤어요!!
'도장골' 카페 내부!! 내부 모습도 정말 이뻐요!!
'도장골' 카페에서는 무조건 창가에 앉기!! 그냥 뷰가 너무 아름다워요!
'도장골' 빙수! 사실,,오늘 너무 빙수가 먹고싶어서 오자마자 빙수를 주문했어요!!
짜잔! '도장골' 2인 빙수!! 마늘바게트도 줘서 좋았어요! 역시 창가에서 찍는 어떤 사진도 그냥 예술!!
'도장골' 카페 빙수에요! 사실,,비주얼은 정말이지 너무 예쁘고 좋은데 너무 실망했어요ㅠㅠ
대부분 이쁜 카페들은 빙수가 우유빙수가 대부분인데,,심지어 수제빙수라고 작혀있어서 당연히 우유빙수인줄 알았는데,,얼음빙수더라고요ㅠㅠ 빙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유와 얼음의 차이는 엄청나게 나고, 일단 '도장골' 카페의 빙수 가격이 11,900원인데 이게 얼음빙수라니,, 너무 실망했어요!
총평
⭐️⭐️⭐️
뷰가 아름답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카페이다! 하지만 차가 없으면 갈수없고 빙수가 얼음빙수라는 점이 아쉽다! 만일 '도장골' 카페를 방문하신다면 빙수말고 다른것을 주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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